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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초등「토요 독서심쿵 교실」로 학생들 마음을 두드리다.
연락처 작성자 이요셉
등록일 2026.07.0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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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은 6월 13일(토)부터 6월 27일(토)까지 매주 토요일에 강서도서관 가양분관과 양천도서관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강서양천 초등 1학기 토요 독서심쿵 교실」을 운영하였다.

□ 이번  프로그램은 「2026 독서·토론·인문소양교육 기본 계획」과 「2026 초등 독서교육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책 읽기를 중심으로 토론·글쓰기·표현 활동을 통합하여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을 돕고, 더불어 소통하는 독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 「토요 독서심쿵 교실」은 회차별 20명 내외 총 5회 운영되었으며, 강서양천 초등 독서교육지원단에 소속된 현직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하였다. 학생들은 회차별 주제 도서를 함께 읽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연결해 보는 활동을 통해 책 속 이야기와 삶을 자연스럽게 이어 가는 시간을 가졌다.

□ 이번 「토요 독서심쿵 교실」에서는 『나의 쓸모』, 『할 수 있어 클로버!』, 『엄마 소리』, 『5번 레인』, 『감정 호텔』 등 학년별 주제 도서를 중심으로 자기 이해와 자존감, 가족 간 사랑, 삶의 가치, 감정 이해를 다루는 활동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책을 함께 읽고 등장인물의 마음을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보면서 글쓰기·그림 그리기·토의·상담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였고, 이를 친구들과 나누는 과정에서 자신을 긍정하고 타인의 마음을 공감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다.

□ 활동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와 소감 나눔에서 학생들은 “책을 읽고 그냥 끝나는 것이 아니라, 느낀 점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토요일에 도서관에 가는 날이 기다려졌다.”, “다음에도 이런 독서 교실이 또 열렸으면 좋겠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여러 학생들이 “친구들 앞에서 내 생각을 말해 보는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혀, 독서 활동이 자기 표현력과 자신감 향상에도 도움이 되었음을 보여주었다.

□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한 교사들은 “한 권의 책을 통해 아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고, ‘나’와 ‘타인’을 함께 돌아보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짧은 기간이었지만 책과 더 친해지고, 서로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는 법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토요 독서심쿵 교실」 운영 결과와 학생·학부모의 의견, 사후 협의회 논의를 바탕으로, 2학기에도 학교 밖 도서관과 연계한 독서·인문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현장 맞춤형 초등 독서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주말에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친구들과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시간이 아이들의 마음을 단단하게 키워 준다.”며 “앞으로도 협력적 독서·토론·인문 교육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만드는 데 교육지원청이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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