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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학생맞춤협력과] 폐목재로 만드는 생태 감수성, 학교가 작은 생태마을로 변하다
연락처 02-2600-0984 작성자 이영애
등록일 2026.05.2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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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은 관내 초··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폐목재를 활용한 생태 목공 체험 프로그램 2026 우리학교 작은 생태마을 만들기를 운영하였다.

 

 

이 사업은 학생들이 폐목재와 자연물을 활용하여 새집, 곤충호텔, 텃밭상자 등 다양한 생태 목공품을 직접 제작설치하는 체험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활동 과정에서 자원순환과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배우고, 생물 다양성과 자연과의 공존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이번 사업은 20264월부터 5월까지 운영되었으며, 관내 초··26, 522명의 학생이 참여하였다. 프로그램은 학교 방문형과 목공소 방문형으로 운영되었으며, 지역 목공 전문기관인 우드락 공작소와 연계하여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수업에서 폐목재를 활용하여 새집 곤충호텔 새 먹이대 다람쥐 먹이대 숲속 작은 책방 분실물 쉼터 꿈자리 텃밭상자 등 10종의 생태 목공품을 제작하였다. 완성된 작품은 학교 화단과 정원 등에 설치되어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활용할 수 있는 생태 거점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참여 교사들은 학생들이 공구를 직접 사용하며 새로운 배움의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텃밭상자 만들기와 모종 심기 활동을 통해 생태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학교로 찾아오는 수업 방식이 안전하고 효율적이었다등의 의견을 제시하였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이의란 교육장은 이번 사업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마을교육공동체 기반의 생태전환교육 모델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학생과 교사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2027년에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사전 교사연수

목공 수업

텃밭상자(완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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